• 가가형사 시리즈(히가시노 케이고) - 전권 구매시 3만원
    • 졸업 - 5천원
    • 잠자는 숲 - 5천원
    • 악의 - 5천원
    • 둘 중 누군가 그녀를 죽였다 - 5천원
    • 내가 그를 죽였다 - 5천원
    • 거짓말, 딱 한개만 더 - 4천원
    • 붉은 손가락 - 5천원
  • 황석영 삼국지 1~10(박스 포함) - 5.5만원
  • GIRL - 오쿠다 히데오 - 3천원
  • 일본전산 이야기 - 3천원
  • 신의 카르테 - 나쓰카와 소스케 - 5천원
  • 여행의 기술 - 알랭 드 보통 - 3천원
  • 벽장 속의 치요 - 오기와라 히로시 - 3천원
  • 도쿄 돌 - 이시다 이라 - 3천원
  • 마호로역 다다 심부름집 - 미우라 시온 - 3천원
  • 내 나이 서른 하나 - 야마모토 후미오 - 3천원
  • 고양이 라면 1~3 - KENJI SONOSHI - 3권에 5천원
  • 온더 힐 1~2 - 장어진 - 2권에 5천원

입니다. 상태는 전부 최상이라고 보시면 되는데(표지 부의 생활 흠집 제외) 딱 한권, 거짓말, 딱 한개만 더의 가가 형사 시리즈 소개 페이지 한 장이 구겨져서 저것만 4천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 바로 이렇게 -ㅁ-;;;;

.. 책은 송파역이나 삼성역 근처면 직거래 가능하고, 아니면 착불 가능합니다.

.. 2주일 이내에 판매 다 안되면 그냥 깔끔하게 알라딘에 팔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트윗으로 남겨주시거나, 페북이나 아무거나 상관 없습니다. ㅎㅎ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또 하나의 ‘바보 정치인’ 김근태 별세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가슴 속이 그저 먹먹할 뿐입니다.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고스트 헌트 1 - 5점
오노 후유미 지음, 박시현 옮김/북스마니아

.. 오노 후유미(小野不由美)의 십이국기에 대해서는 2003/10/15 - .. 十二國記 「月の影 影の海」(십이국기 「달의 그림자 그림자의 바다」) 에서 한 번 이야기 한 바가 있는데, 십이국기 시리즈와 시귀(屍鬼)라는 작품을 읽고 양 쪽 다 큰 감명을 받은 바 있다. 그리고 그래서 구입한 책이다.

.. 십이국기와 시귀로 파악한 오노 후유미의 글은 기본적으로 인간 본성을 철저하게 파고드는 모습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아니, 감탄이 나올 정도로 훌륭하게 파고 들어서 인간의 어두운 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 정도로 파괴력 있는 필력을 지녔다. 그래서 사실 오노 후유미라는 작가의 이름을 믿고 구입했다.


.. 결론부터 말하자. 양산형 라노베와 큰 차이 없는 정도의 글이다.


.. 본문에 등장하는 여러 캐릭터들은 십이국기나 시귀만큼 서로를 파고들지 않는다. 내적으로도 그리 강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아무리 1인칭 시점이고, 약간의 러브라인을 그리고 싶었다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내가 오노 휴유미에게 감명 받았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 뭐 방향성이야 작가의 마음이니 어쩔 수 없다 쳐도, 대신 다른 부분에서 빛이라도 났다면 좋았을 텐데 딱히 코미디 스럽지도, 그렇다고 정말 무섭지도 않은 약간 어정쩡한 포지션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 글이었다. 어느정도 오노 휴유미 다운 반전도 있었고, 캐릭터들의 묘사가 이후 십이국기나 시귀에서 보이는 그 신랄할 정도의 심리 묘사의 편린 정도는 보이지만 그저 거기까지였을 뿐이다.

.. 아무리 생각 해도 이 글을 십이국기나 시귀 이후에 썼을 것 같진 않아서 일본 위키를 찾아봤더니 역시나. 그 이전 작품이었다.

.. 참고로 이 '고스트 헌트'라는 제목은 원래부터 사용한 것은 아니고 원제는 '악령(悪霊)' 시리즈였다. 이번 구교사 괴담이 원래는 1989년 발매된 '악령이 한가득!?(悪霊がいっぱい!?)'라는 제목이었고, 2010년 발매된 신장판에서 '고스트 헌트 - 구교사 괴담'으로 이름이 바뀐 것.

.. 그리고 십이국기 시리즈의 사실상 첫 권인 '마성의 아이(魔性の子)'가 1991년. 시귀는 1998년작이므로 작각의 필력이 다져지는 시기가 아니었을까, 혹은 필력이 있더라도 의도적으로 제한한 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은 간다.

.. 고스트 헌트 시리즈(원래의 악령 시리즈)가 7권까지 중에서 6권까지가 91년까지 출판되니까 찬찬히 다 보다보면 필력이 올라온 명작이 될지도 모르겠단 생각은 들지만, 우선적으로 1권에서는 거기까지는 짐작할 수 없으니 이게 또 미묘.


.. 2권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심각하게 고민하게 만드는 묘한 아이템이다. 시리즈 전체에 대한 평은 마지막까지 읽어보아야 할 수 있겠으나, 일단 1권만 봤을 때는 적어도 내 기대치에는 못 미쳤다.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2011/11/15 - .. 리얼 프린세스 메이커. 10월. 다음의 이야기.


.. 2011.11.01. 작룡문 삼매경. 밥 먹으면서도 마작!


.. 지윤이 더보기♡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

2011/10/11 - .. 리얼 프린세스 메이커. 9월. 다음의 이야기.


.. 2011.10.03. 우리 경기도 아니고 해서 별 보러 갈 생각 없었던 수원-GS전. 아는 형님이 시디 준다고 하지 않았으면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볼 경기였지만(이 경기 이후 포항은 2위가 거의 확정적이 되었다), 무료 티켓도 준다 해서 겸사겸사 갔다가…………. 주차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고, 결코 다시는 저런 경기에 가지 않으리란 다짐만 하게 된 경기였다. 사실 지윤이도 그닥 재미 없었던 듯.


.. 지윤이 더보기♡



.. Words of Yu-Tak Kim, the elemental of the wind.